컬쳐

성유리, 결혼 후 반려견과 여유로운 일상…이효리 "너랑 닮았다"

kr.kr 2020. 6. 16. 05:55
반응형


최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뽀~ 웃는 게 예쁜 내새꾸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카메라를 찾은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올림머리를 한 성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이효리는 "너랑 닮았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전인화는 "오구오구~ 이쁜 새꾸들~"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누나도 엄청 예뻐요"(sso**), "사랑스러운 밍 뚜"(jae**), "언니 너무 예뻐요"(love**), "아 예쁘다"(se**), "언니랑 강아지들이랑 다 너무 인형같아요. 저 세상 미모"(lol**), "언니 미모는 날이 갈 수록 장난 없네요"(love**)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5월 동갑내기 남편인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또한 성유리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