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이완 아내 골프선수 이보미가 첫 외제차를 자랑했다.

kr.kr 2020. 7. 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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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제 첫번째 붕붕이입니다 첫차가 BMW라니 너무 좋아서 날아갈거 같아요 조심히 안전운전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미는 첫 외제차 앞에서 행복한 표정을 짓고있는 모습이다. 운전대를 조심스럽게 잡고있는 이보미에게서 설렘이 엿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첫차 멋지네~ 운전조심", "운전 조심하세요", "언니가 드디어 운전을 축하드려용", "조심 운전하세요", "안전운전 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이완은 지난해 12월 프로골퍼 이보미와 결혼했다. 신부의 소개로 만나게 된 두 사람은 골프를 통해 더욱 가까워졌고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이완은 2004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 ‘태양을 삼켜라’, ‘우리 갑순이’ 등에 출연했다. 예능 ‘정글의 법칙’, ‘마일리지 싸커’에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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