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
추성훈이 '뭉쳐야 찬다' 용병으로 등장 "축구를 안 하고 종합격투기를 하네"
hkjangkr
2020. 8. 2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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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JTBC '뭉쳐야 찬다' 네이버 TV캐스트에는 61회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예고에서 안정환 감독은 "각 포지션별로 변경을 시켜야 할 것 같다. 들어올 사람 들어 오고 나갈 사람 나가고"라고 지시했다. 이어 "다시 시작하는 의미에서 새로운 용병 하나 불렀다"고 말하며 추성훈을 소개했다.
추성훈은 시작부터 동갑내기 주장을 박살한 데 이어 골키퍼로 변신해 안정적으로 선방했다. 이어 용병으로 변신해 UFC 스타일로 수비를 격파했다. 여기에 숨겨왔던 공격 치트키로 공격마저 격파했다.
예고를 본 네티즌들은 "다음주 추성훈 대박", "축구를 안 하고 종합격투기를 하네", "예고편만 봐도 정말 재미있겠네요", "추성훈 꼭 영입해주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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