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의사들은 밥그릇도 밥그릇이지만 '감히 날 건드려?'에 발화한 거.txt

ak003 2020. 9. 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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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수가? 정부에서도 이미 기피과 계속 올려줌

정부가 수가논의하자니까 원가인 인건비 공개

못하겠다며 의베쪽에서 거절

 

첩약? 2012년도부터 논의되었고 건강보험정책

심의위원회에서 2020년에 합의를 통해 통과함

여기 참여한 소속중에 의협도 참여함 전체건보료

3%밖에 차지하지않음 그러면서도 실이용자

국민10명중 7명ㅇㅇ

 

공공의대? 필요성은 mb때부터 논의되었고 서울대 의대에서 만든작품 

2015년부터 새누리당에서 발의 2016년 2018년 계속 발의되었으나 막음 

일부선진국 도입되어있고 

10년 뒤에 다 서울 올라갈거라는데

비슷한 취지인 일본의 자치의대 68%가

남아서 지역의사로 계속 일하고있음

 

원격의료? 이거야 말로 반대하는게 개소리지

거동불편한 노인들이나 병원에 갈수없는 상황일때

경증 진료등등 본인들이 경쟁하기싫어서 이유밖에

없음

 

그나마 여기서 가장 버튼 눌린건  의대정원 확대

인데 고작 1년에 400명 늘림 그나마 여기서 300명만

실인원 대학당 ~10명정도밖에 안늘리는 수준

 

근데 나는 의베들이 지들 밥그릇 건드는 것도

건드는거지만 감히 지들을 건드려

<여기에 발화 했다고 봄

보통사람들에 비해 과도한 프라이드를 갖고있었는데

너희 의베들도 일개 국민한테 봉사하는 직업중 하나 일뿐이고 정부의 제재를 받아야해 라는 당연한 사실을

받아들이기 너무 힘든 나머지 의사가 공공재냐며 개뻘짓을 저지르기 시작함 이 뒤에 이어진 털숭숭 어린의사 모에화 등등은 이루 말할수없을만큼 역겹고

얼마나 사회성과 현실성이 떨어지는지 알려줌

 

밥그릇+가오 명분으로 환자를 죽이면서 하는 파업이

정당성을 얻을 수 있을리가 없음 의베들은 파업한

순간부터 본인들이 드러내면서도 감춰왔던 속물근성만 국민들한테 낱낱이 보여주게된 셈 정당성 없는

불법파업이 길어질수록 의베는 계속 잃는 것 밖에

없는 싸움이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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