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

문지애, 아들과 나란히 앉아 여유 만끽…아름다운 모자 투샷

hkjangkr 2020. 9. 29.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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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가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아나운서 문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려놓은 일들이 많아 일에 파묻혀 지냈던 9월이 어느새 다 갔네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지애는 아들 범민 군과 나란히 앉아 햇살을 받고 있는 모습. 여유로운 분위기 속 훈훈한 모자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문지애는 지난 2012년 MBC 아나운서 출신 기자 전종환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범민 군을 두고 있으며 SNS를 통해 네티즌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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