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NHN여행박사 대표의 눈물이라고? 직원들 얘기는 달랐다

berniek 2020. 10. 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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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표는 여행업도, 여기 직원들도 잘 모른다. 지난 4월 말 새로 오자마자 직원들 유급·무급 휴직 동의부터 받았고, 최근 ‘250명 해고’ 계획을 일방 통보했다. 그것도 ‘일주일 내’로 희망퇴직서 내란다. 안 내는 사람은 위로금도 없이 정리해고래서 대부분이 우는 심정으로 퇴직서 썼다. 그런데 ‘대표의 안타까운 심경’이라고?”

 

(NHN여행박사 직원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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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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