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거래용어 따라가는 아파트 거래

주식의 작전세력이 아파트거래로 옮겨왔을까?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식거래에서 쓰던 신고가

호가 올리리는 것, 외국인이 작년 강남아파트거래를 많이하면서

2,30대의 내국인이 강남아파트를 살 수 없으니

서울 외곽의 아파트를 사는 것을 보면

왠지 아파트거래도 투기성 주식거래처럼 작전이 붙은 것이 아닌가하는 의심이든다.



강남 아파트를 산 외국인은 순수 외국인일까? 국내법을 잘 아는 검은머리외국인일까?

순수외국인이 외국인에 유리하게 적용되는 대출제도를 이용해서

42채식 아파트를 살 수 있을까?

한국계 외국인이 한국인의 조언을 듣고 강남에서 아파트 쇼핑은 한 것은 아니고???



2009년 영화 작전은 주식거래에 작전세력이 주가를 올리면서

개미가 붙으면 높은 주가에 물량을 처분하는 과정이 나와 있다.

이런 작전이 작년에 한국 아파트거래에 붙었는 지 잘 모르겠으나

합리적인 의심은 든다.

세력이 끼리 아파트를 사고 팔면서 아파트가격을 조금씩 올리다가 언론을 이용하여

아파트가격이 끝없이 올라갈거라고 2,30대를 유혹하면

2,30대가 영끌해서 높은 가격에 세력의 아파트물량을 받아주는 것.

왠지 주식의 작전과 비슷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