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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하면 생각나는 연예인 김보성은 주식도 의리로 하다가 망했다고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그가 잃은 돈은 자그마치 100억이라고 한다.

author.k 2021. 6. 2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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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하면 생각나는 연예인 김보성은 주식도 의리로 하다가 망했다고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그가 잃은 돈은 자그마치 100억이라고 한다.


김보성은 2002년 잘못된 주식투자로 3억 원을 잃었고, 이후에도 꾸준히 주식을 하며 손실을 보았다고 한다. 이로 인해 배우 활동하며 번 돈을 몽땅 주식으로 탕진했다고.
그렇지만 이후에도 원금을 회복하려 주식을 계속했고, 결국 빚까지 떠안았다고 한다.


다행히 지금은 빚을 다 갚은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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