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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베일 PGA투어 1라운드 18위 ㄷㄷ

author.k 2023. 2. 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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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보다 잘하네요 ㅋㅋㅋ

 

 

 

세계 최정상급 프로 골퍼에게도 극찬을 받은 ‘전 축구선수’ 가레스 베일(35, 웨일스)의 골프 실력은 역시 대단했다.


베일은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스파이글래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1라운드에 나섰다.


이날 베일은 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선두와 5타차 공동 18위. 베일은 전날 치러진 프로암 라운드에서도 놀라운 샷을 날려 투어 프로 골퍼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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