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직장암 그 분 유튜브 다 내렸네요... 아이고 내 세금!!!!

강아지 구충제 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검은 머리 외국인 체리피커 이슈엿군요.


요약.


검은머리 외국인이 미국에서 치료받긴 힘들어서 한국인들 세금으로 운영되는 건강보험으로 얼마 안내고


한국에서 치료하고 다시 미국으로 런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외국 생활 오래 했지만, 정말 저런식으로 해외동포들 한국 건강보험 이용해먹는거 눈쌀 찌푸려집니다.

 

 

순진한 가설) 한국의 의료보험에 도움받은 투병기와 감사

냉소적 가설) 제목:  '호구 잡아서 치료받은 썰 푼다'

 

남들 모르게 하는건 뭐라고 안할 여지라도 있지만

저렇게 대놓고 하면 욕먹기 딱 좋죠...

 

 

건보료 안내다가 건보 혜택 수천만원 받아놓고 미국으로 런 해놓고는 공짜가 아니었으니 난 당당하다 이니....욕먹을만 하죠...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인이고 건보료 꼬박꼬박 내는 사람들도 암수술 하면 공짜 아닌데....게다가 출산은 굳이 미국에서만.....필요한거만 챙겨먹는거니 욕먹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