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코로나 대책이 최고인데 따라하질 못하는 일본

지금까지 일본은 모든 미디어를 동원해 한국은 검사를 늘려 의료붕괴 되었다. 일본의 집중지원이 옳은 판단이였다.

한국의 드라이브 스루는 의사가 하는게 아니니 잘못되었다. 심지어 전염을 늘리고 오염을 키우는 방식이다. 의사가 다하는 일본이 옳았다.

한국의 앱을 통한 확진자 추적과 관리는 인권침해. 역시 인권 후진국. 인권선진국인 일본에선 상상도 할수 없는 일.

이딴 식으로 국민에게 홍보해 왔는데...



이제 막상 올림픽 연기되고 지들도 코로나 19 더이상 방치할수 없게 되니... 어떻게든 뭐라든... 해야 하는데...
검사를 늘리면 퍼질데로 퍼져 진짜 의료붕괴는 일본에서 일어날것 같고, 그러니 한국방식을 따라 가야 하니 이젠 한국은 어떻게 의료붕괴를 막았나 식으로 방송하고 있고... 즉 한국식으로 환자의 상태에 때라 자가격리, 시설 단체관리, 병원입원, 병원음압병실 식으로 나눠서 경증자와 중중자를 따로 관리하면 의료붕괴 막을수 있으니 따라 하면 된다는 식으로 경증환자의 격리는 지자체의 시설등을 이용하자고 방송하고 있고.... 지금까진 경증환자까지 다 입원해서 한국은 의료붕괴 빼액 하던 애들...이 말이죠.

일본식 의사가 검체를 획득하는건 의사의 감염위험이 높아 드라이브 스루처럼 검체 자체는 굳이 의사가 아니라 훈련받은 간호사등이 해도 충분하고 오염도 줄일수 있다고 해야 한다고 하니... 검사를 늘리면 의료붕되 된다고 넷우익이 반대댓글과 드라이브 스루를 시행중인 지자체에 대한 비난, 지자체장에 대한 비난을 하고 있는 상황. 넷우익선동해서 지금까지 한국식이 틀렸다고 했는데 말이죠.

역시나 앱도 마찬가지... 지금까지 인권침해다. 한국은 인권후진국이다 해놨는데... 막상 자가격리 앱을 도입한다는 말이 나오자 마자 개인정보법위반, 인권침해라고 난리중. 지금까지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니까 독재경험을 가진 나라에서나 가능한 시스템이라고 말했었는데... 막상 필요해서 하려니 국민(넷우익)이 저항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