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비하인드 스토리

신격호 회장은 무려 38살이나 차이가 나는 서미경에 대한 애정이 각별해 보인다는 것이 중론 본문

비즈니스

신격호 회장은 무려 38살이나 차이가 나는 서미경에 대한 애정이 각별해 보인다는 것이 중론

hkjangkr 2020. 6. 24. 18:25
반응형

서미경, 한때는 잘 나가는 여배우였지만,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고 롯데그룹의 창업주인 신격호의 첩 으로 롯데 가문에 들어가게 되면서 자취를 감추었다. 

 

1921년생인 신격호 회장은 무려 38살이나 차이가 나는 서미경에 대한 애정이 각별해 보인다는 것이 중론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서미경 씨가 운영하는 유원실업은 롯데시네마 중에서 매출이 가장 높은 서울특별시, 경기도 일대 매점 운영권을 독점하고 있어서다.

 

그녀의 친오빠는 서진석 前 유원실업 대표, 유니플렉스 대표이다.2016년 9월 20일, 검찰은 탈세 혐의 관련 추징과 세액납부를 담보로 재산 압류 조치에 들어갔으며, 롯데홀딩스의 지분을 물려받는 과정에서 롯데그룹에 손해를 끼쳤다는 의혹에 의해 여권 무효조치를 포함, 강제소환 절차를 밟고 있다 밝혔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일본 롯데홀딩스의 지분을 신격호 일가 중에서 6.8%로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영자가 3%, 신동주가 1.6%, 신동빈이 1.4%, 신격호가 0.4%를 가지고 있는 걸 감안하면 경영권 분쟁의 핵심 열쇠로 볼 수 있다. 신격호가 페이퍼컴퍼니 등을 통해서 상속해준 결과로, 모녀에게 주식 수익을 챙겨주거나, 가족 내에서 힘을 실어주고 경영권 우호세력으로 남게 하려했다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들들과 2번째 부인 하츠코는 롯데홀딩스의 최대주주 광윤사의 지분을 반 이상 가지고 있다. 이미 경영권 분쟁 당시 신동주가 서미경에게 지분을 팔라고 했으나 거절하고, 신동빈에게 지분을 넘기려 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2017년 3월 20일, 35년 만에 공식적으로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