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스토리
손석희가 저쪽으로 넘어갈 무렵에 '미투'로 세상을 평정했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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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자신이 주관하는 뉴스에서 거의 매일 메인으로 간판 띄워놓고
여성이여 미투라는 한마디만 하시요
그러면 그 상대 남성은 내가 죽여줄것임 ㅋ
그 결과
손석희한테 당한 박진성 시인은 아직까지도 자신의 억울함을 풀지못해서 한이 맺혀있는 모습이 보이고
남자배우도 억울하게 당했다고 그 난리던데 아직까지도 연기생활 못하지 아마...
하여간 미투 당하면
그 남자는 살아도 살아 있는 목숨이 아님..
손석희가
보수진영에 준 가장 큰 선물은
누구를 죽이려 작정하면
'미투의 올가미를 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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