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스토리
최수종은 173cm, 68kg의 평범한 체격과 곱상한 외모와 달리 연예계 소문난 싸움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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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최민수의 과거 폭행 루머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두 사람은 싸움 루머에 휘말린 바 있다. 최민수가 최수종에게 맞아, ‘내가 맞았다는 사실을 말하지 말라’며 무릎 꿇고 빌었다는 다소 황당한 이야기다.
당시 최수종은 드라마 ‘사랑하세요’에서 복싱선수 역을 맡아, 복싱을 배우기 시작해 추후 아마추어 복싱코치 자격까지 얻은 것으로 알졌다.

또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즐기는 축구, 숱한 사극으로 다져진 승마 실력 등등 뛰어난 운동신경으로도 유명하다.
이때문에 황당한 루머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해 최민수는 ‘라디오스타’에서, 최수종의 외조카 조태관과 관련해 해당 루머가 언급되자 “처음엔 소문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분들이 그렇게 경우 없는 사람일리 없다”며 루머를 부인했다.
한편 두 사람은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세인 동갑내기 연예계 동료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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