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스토리
전공의는 군인이 아니라 용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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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공의들과 임상강사는 태업을 하고 있다.
임상강사는 어제부터 보이콧 중이고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특히 서울대병원은 다른병원보다 엄히해야한다.
전두환이 국민세금으로 국민공격한 것과
서울대의사와 병원이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면서
아픈 국민을 치료하지 않고 사지로 내몬것은 같은 이치다.
중환자실과 응급실에서 진료축소나 근무지이탈은
진료거부 이전에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면서
그 국민을 공격하는 행위이다.
또 간호사를 포함한 의료인이 국군이라면
전공의와 임상강사는 조건에 맞으면 싸우고 그렇치않으면
싸우지 않는 남의 나라 군인, 즉 용병이다.
그렇치 않고서야 이 시국에 어떻게 근무지를 이탈하나!
특히 서울대를 비롯한 국립대의사들은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면서
왜 국민을 공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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