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민아 저격 후 조용하던 설현이 최근에 한 일..

AOA 민아에게 ‘방관자’라고 저격을 당했던 설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얼마 전 AOA 출신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민에게 10년에 걸쳐 괴롭힘을 당했고, 그 과정에서 설현이 방관을 했다고 폭로했다.

결국 민아는 AOA에서 탈퇴했고, “정식 사과를 원한다”고 공개적으로 요구하기도 했다.

 

 

 

 

그의 폭로 후 지민은 AOA에서 탈퇴해 연예 활동을 중단했고, 설현 역시 이렇다 할 활동을 하고 있지 않던 중이었다.

 

 

 

 

하지만 최근 그는 다시 연예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현은 오는 10월 개봉하는 영화 ‘피원에이치: 새로운 세계의 시작’에 출연한다.

 

 

 

 

FNC 엔서테인먼트 소속 신인 그룹 P1Harmony의 세계관을 영화로 만든 프로젝트다. 제작, 투자 역시 FNC 엔터테인먼트가 했다.

11일 공개된 영화 스틸컷에서 설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설현은 직접 총을 조준하며 카리스마있는 눈빛을 보여주고 있다.

 

 

 

 

과연 설현이 민아의 폭로 후 어떤 연예계 행보를 보일지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