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교수 재판부가 의심스러운 이유 7가지

1. 주진우가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재판부로 정경심 교수 재판부가 정해질 거라고 라디오 프로에서 예측함.

컴퓨터 배당이기 때문에 그럴 리 없다고 다들 그러지만, 딱 주진우 말대로 됨. 

 

2. 고양이 뉴스에서 과거 나온 얘기를 근거로 보면 어용시민단체가 방청석에서 큰 소리를 내는 등 이상한 행동을

하는데도 아무런 주의를 주지 않음. 반면 누군가의 작은 소리에 엄청나게 발끈함.

 

3. 빨간아재 이번 방송을 근거로 보면, 정경심 교수에게 유리한 중요한 변호인 심문 중이었는데, 

증인이 "어? 내 말은 아무도 안 들으시네요?"라고 함. 재판부는 증인 얘기 안 듣고 자기들끼리 떠드는 중이었음.

 

4. 법정에서 최성해 총장에 대해 얘기하는 최성해 총장 조카의 증언에 재판부가 '물타기 하지 마라'라고 말함.

 

5. 변호인단에게 뜬금없이 검찰이 입증해야 할 걸 입증하라고 함. 

 

6. 조국 교수가 SNS 여론전을 하고 있다고, 이를 정경심 교수의 선고에 반영한다고 함. (????)

 

7. 정경심 교수에게 이로운 증언을 하는 증인에게 당신이 변호인이냐는 등 괴이한 말을 하고 있다고 함.

 

여러가지로 이상한 재판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