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여유로운 홍콩 일상…물오른 청순+단아 미모

아나운서 강수정이 근황을 전했다.

6일 강수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K11 MUSEA 온 김에 간단한 점심. 고급화한 홍콩 차찬탱 메뉴 맘에 든다. 밥을 너무 많이 담아줘서 아직도 배부름. 그런데 자주 가기엔 너무 멀다. 급하게 오느라 구경은 제대로 못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홍콩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강수정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서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