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히 오바마 시절로 회귀하는 바이든

지난 미 대선 무렵의 예측에서 한치의 어긋남도 없이, 바이든은 오바마 2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미국무부는 지난 2015년의 위안부 합의를 오히려 자랑스레 떠벌리면서, 현 국무부 장관 블링컨이 "당시 양국 간의 중심적 가교역할을 했고, 이는 3국 공조로 이어졌다"고 설레발치고 있습니다.

 

이번에 국무/국방 장관이 동시에 방일/방한 한다는데, 오면은 달걀이나 확 던져버릴까 보나. 쿼드니 한미일 동맹이니, 입만 뻥긋해 봐라, 쉐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