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스토리
엄지영 피해자 증언을 들어보니 오달수가 모텔로 여자를 데려간 방식은 정말 자연스럽네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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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에서는 오달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연극배우 엄지영 씨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를 통해 엄지영 씨는 2000년 초반 가마골에 있던 팀과 조인해서 공연을 하면서 역대급 오달수를 만났다고 밝혔다.
이후 엄지영 씨는 오달수에게 연기 조언을 받게 되었는데 어느 날 오달수가 “얼굴이 팔려 있으니까 부끄럽다고 어딜 들어가자는 식으로 했다”고 밝혔다. 이후 오달수가 엄지영 씨를 데리고 간 곳은 모텔이었고 그곳에서 오달수는 엄지영 씨를 성추행했다고 폭로했다.
빡친 엄지영 씨는 오달수가 “편하게 이야기하자는 식으로 더운데 씻고 하자고 하면서 옷을 벗겨주려고 제 몸에 손을 댔다”고 밝히면서 오달수는 화장실에도 따라왔으며 엄 씨가 몸이 안 좋다고 해서 더 험한 일을 피했다고 말했다.
또 엄지영 씨는 “폭로한 사람을 보고 저도 얘기할 수 있겠다고 기다렸다. 오달수 씨가 사과를 할 줄 알았다. 그 사람이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없었던 일처럼 말하는 것이 용서가 안됐다”고 눈물을 흘리며 부들부들 심경을 전했다.
인터뷰를 통해 엄지영 씨는 2000년 초반 가마골에 있던 팀과 조인해서 공연을 하면서 역대급 오달수를 만났다고 밝혔다.
이후 엄지영 씨는 오달수에게 연기 조언을 받게 되었는데 어느 날 오달수가 “얼굴이 팔려 있으니까 부끄럽다고 어딜 들어가자는 식으로 했다”고 밝혔다. 이후 오달수가 엄지영 씨를 데리고 간 곳은 모텔이었고 그곳에서 오달수는 엄지영 씨를 성추행했다고 폭로했다.
빡친 엄지영 씨는 오달수가 “편하게 이야기하자는 식으로 더운데 씻고 하자고 하면서 옷을 벗겨주려고 제 몸에 손을 댔다”고 밝히면서 오달수는 화장실에도 따라왔으며 엄 씨가 몸이 안 좋다고 해서 더 험한 일을 피했다고 말했다.
또 엄지영 씨는 “폭로한 사람을 보고 저도 얘기할 수 있겠다고 기다렸다. 오달수 씨가 사과를 할 줄 알았다. 그 사람이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없었던 일처럼 말하는 것이 용서가 안됐다”고 눈물을 흘리며 부들부들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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