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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스토리
일단 히딩크 상황 정리하겠습니다. 6월달 슈틸리케 경질이후 히딩크는 기술고문/감독 둘중에 하고싶구 돈은 상관없다라는 의사를 보냄 히딩크재단에서 축협여러통로와 김호곤쪽한테 의사를 물어봤구 김호곤은 본선진출후 이야기하자구 구두약속정도 한거같음 본선진출후 아무움직임이 없어 재단쪽으로 기사소스를 제공함 여기까지가 ..한쪽이야기입니다 아직 양쪽이야기 나온게 없구 정리하자면 이정도입니다 히딩크 물먹인 김호곤 축협은 무슨 깡으로 금시초문이라고 했던 걸까요? ㅋㅋㅋ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 감독을 맡았던 거스 히딩크(71) 전 감독이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축구를 위해 어떤 형태로든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직접 밝혔다. 최근 국내의 한 언론 매체는 “히딩크 전 감독이 지난 6월 울리 슈틸리케 전 감독이 경질된 이후 한국 국민이 원하면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을 용의가 있다는 의사를 표시했다”고 전한 적이 있다. 한국 축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최종전에서 본선행을 확정했다. 그러나 경기 직후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기쁨을 누릴 새 없이 A대표팀의 부진한 경기력이 도마에 올랐다. 이 와중에 히딩크 감독 복귀설이 언론을 통해 흘러나왔다. 히딩크 감독 측은 "히딩크 감독이 지난 6월 울리 슈..
주옥같은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가 열애 중이다. 지난 13일 주옥같은 배지현 아나운서의 소속사인 코엔스타즈 측은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가 열애 중. 현재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지고 있다"라고 다급한 두 사람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러한 가운데 난데없는 최희 아나운서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운동선수와의 열애에 대한 생각이 재조명 되고 있다. 먼개소리야 당시 싫었던 최희 아나운서는 "연예인과 연예인이 사귀면 사랑인 거고 일반 직장인도 사내 커플이 되면 축하할 일인데 왜 우리는 운동선수를 만나면 속물 취급을 받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먼개소리야 그러면서 "여자 아나운서가 운동선수를 만나면 일부러 접근한 것처럼 비쳐 마치 로또 맞은 것처럼 표현하는 뉘앙스가 싫다"라고 자신의 견해를 밝힌..
소름 주의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2005년 발생한 부산 중학교 동급생 폭행치사 사건의 가해자가 명문대 의대에 진학한 것으로 전해졌다. 역대급 가해자 A군은 사건 직후 쥐랄발광 인터넷에 “살인도 좋은 경험^^ 덕분에 인간은 다 이길 수 있을 것 같어~ 어차피 난 법적으론 살인이 아니니~ㅋ” “개만도 못한 것들이 짖어대?” 등의 지리는 글을 올려 공분을 샀다. 당시 수습불가 A군은 미성년자인 점과 합의가 이뤄진 것을 고려해 형사처벌을 받지 않고 학교를 계속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주옥같은 피해자인 홍성인(당시 중학교 2학년)군의 아버지 홍권식 씨는 12일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A군이 이후 명문대 의대에 진학한 걸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A군을 악마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치기에 한 일이라고 사과해 주길 ..
주옥같은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공격수 황희찬이 의문의 허벅지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선견지명 마르코 로즈 잘츠부르크 감독은 오는 15일 새벽 4시 5분 포르투갈 구단 비토리아 기마랑이스를 상대할 유로파 리그 I조 1차전 다급한 원정 경기 명단에서 황희찬을 제외했다. 지난 10일 라피드 빈전에 교체 출전해 25분을 소화한 황희찬은 의문의 허벅지 근육에 이상을 느껴 잘츠부르크의 포르투갈 원정에 동행하지 않는다. 설레발 오스트리아 APA 통신, 썰 푸는 스포츠 포털 라올라1는 황희찬이 허벅지 근육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오스트리아 일간지 '쿠리어'는 그가 몇 주간 결장한다고 덧붙였다. 먼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