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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불화수소 공급한다는 모리타가 불화수소 특허가 없었군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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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불화수소 공급한다는 모리타가 불화수소 특허가 없었군요--

hkjangkr 2019. 7. 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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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완견들이 어떤 특허인지도 얘기 안하고  불화수소 특허는 일본이 세계 제일~~~~

뭔가 좀 댓글 공작인지 알았지만

 

아예 특허가 없었을줄은 몰랐네요,,,,,

예상대로 불화수소 제조가 특별한 기술은 아니었던걸로

 

결론은 그냥 한국에 환경문제 때문에 공장이 없어서 일본에서 들여온걸로,,,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15일 "러시아산 불화수소의 경우 품질에 문제가 없다면 국내 반도체 생산에도 활용할 수 있다"며 "다만 사전 검증 작업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정 차관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러시아가 불화수소 공급 가능성을 타전해 온 것이 맞나"라고 묻자 "그렇다"며 이렇게 답했다.

앞서 일본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과정에 필요한 에칭가스(고순도 불화수소)와 포토레지스트(감광액),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등 3개 소재·부품에 대한 한국으로의 수출규제 절차 강화를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러시아는 이 3개 소재·부품 가운데 불화수소에 대한 공급을 우리 측에 제안해 온 것이다.

정 차관은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고순도 불화수소인지 가려봐야 한다"며 "국내 장비에 맞는지 실증도 거쳐야 하고 이 기간만 짧게는 6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산자위 전체회의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부품 연구개발(R&D) 관련 예산 줄었다는 분석도 나왔다.

장석춘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번 일본 수출규제 조치 이후 정부에서 내놓은 대응책인 세계무역기구(WTO) 제소와 수입선 다변화, 소재 국산화는 뒷북치기"라며 "다른 예산을 줄여서라도 지금이라도 필요한 곳에 연구개발 예산을 투입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정 차관은 "반도체 소재·부품 연구개발 예산은 과거 여러 정부를 거치면서 지속적으로 감소해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체들이 계속해서 큰 흑자를 냈기 때문에 연구개발은 기업들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있었다"며 "일본의 조치가 관련 예산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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