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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스토리

타임지 선정 2019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된 한국 기업 일명 '솔라 카우' 아이들을 노동의 현장이 아닌학교로 보내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현재 케냐, 캄보디아 두 곳에 설치되어 있고해외에서도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프로젝트라고 하네요
최근 사기 기업이라는 의혹에 휩싸인 미국 전기수소트럭 스타트업 니콜라의 트레버 밀턴 창업자 겸 회장이 자리를 내놓고 니콜라를 떠났다. 20일(현지시간) 니콜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밀턴 창업자 겸 회장이 이사회 의장직과 이사회직에서 물러났다고 공식 발표했다. 니콜라는 "밀턴 회장이 먼저 자발적으로 사임을 제안했고, 이사회가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후임으로는 스티븐 거스키 전 제너럴모터스(GM) 부회장이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미국 물류전문지 프라이트웨이브에 따르면 이번 결정으로 밀턴 창업자는 니콜라 운영에 관여하지 않게 됐다. 소식통에 따르면 밀턴 창업자는 스스로 사임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밀턴 창업자가 회사와 그의 투자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야. 너 다이소가 남는 것 거의 없이 판매하는거 같지?아니야. 다이소에서 자물쇠 2천원정도에 팔잖아.그런데 그거 중국에서 수천개이상 대량구매하면개당 5백원 6백원 정도면 살수있어." 이 얘기 듣고 충격먹었네요 ㄷㄷㄷㄷㄷ 역시 진짜 돈벌려면 사업해야 하는구나 싶어요. 진짜 중국에서 물건 떼오는 사업 제대로 하면 돈 쓸어담는구나 싶던....ㄷㄷ

작년과 비교해서 전체적인 실업률 자체는 떨어지지 않았지만락다운 기간동안 정부에서 furlough (임시해고, 정부에서 월급의 80퍼센트를 보존하는 대신 해고하지 않는 정책)에 따른일시적인 효과일뿐 실질적 64만 9천명의 급여 대상자가 줄었습니다.전문가들은 이 임시해고 정책이 끝나는 10월달에 영국에 제대로 영향이 갈거라 본다고 합니다. 해고률은 늘지 않았지만 임시 해고 기간에는 회사에서 일을 시킬 수 없기 때문에 전체 노동 시간은 확 줄어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정부는 방역도 방역이지만 경제를 살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