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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스토리
더 뉴 SM6 처럼 업그메이드된 반자율 주행 기능, 무빙 턴시그널 +XM3의 이지커넥트가 주요 변경 사항이라는데 솔직히 1.8 가솔린 터보 + 4WD 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1.3 가솔린 터보는 1.7 디젤 대신해서 2WD만 나와도 충분 할것 같구요.
품질관리를 할때는 손가락과 팔목에 온갖 장신구를 차고 해라! 이거시 이딸리아의 갬성입니까? 또 다른 반도에선? 실내 흡연 및 드라마보며 조립하는 또 다른 반도의 자동차 브랜드!
왜 네티즌들은 신차에 대한 이야기보다 가격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았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앞서 언급했듯이 XC40 리차지의 현지 가격이 5,500만 원대다. 국내 시장에 도입됐을 땐 조금 더 가격이 상승할 것이다. 하지만 수입차엔 프로모션이 존재한다. 볼보가 적은 프로모션으로 유명하지만, 그래도 프로모션을 적용하게 되면 현지 가격과 비슷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비교하기 위해 국산 전기차의 가격을 살펴봤다. 현대 아이오닉 EV는 4,140만 원부터 4,440만 원, 코나 EV는 4,362만 원부터 4,890만 원, 기아 니로 EV는 4,451만 원부터 4,980만 원, 쏘울 EV는 4,187만 원부터 4,834만 원, 쉐보레 볼트 EV는 4,593만 원부터 4,814만 원의 가격대다. 여기에 국산차는 선택..
타이어뱅크 한 가맹점에서 고객 차량의 휠을 고의로 훼손하고 “휠이 손상되어 교체해야한다”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타이어뱅크에서 타이어 4개 교체 중 휠이 손상되었다면서 휠 교체를 권유 받았다”며 “혹시나 해서 블랙박스 영상을 봤더니 스패너로 휠을 일부러 휘게 했다”고 밝혔다. A씨의 주장을 정리하면 이렇다. A씨는 타이어뱅크에 타이어 4개를 교체하던 중 타이어뱅크 측으로부터 “휠이 손상되었다. 교체해야한다”라고 권유받았다. 하지만 A씨는 타이어 교체를 했기에 여유가 없으니 다음 달에 와서 교체하겠다라고 말한 뒤, 타이어뱅크를 나왔다. 이후 A씨는 전기차 동호회 카페에 사진을 올리고 자문을 구하던 중, 댓글에 “손상부위가 이상할만큼 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