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스토리
쥐랄발광 “딸의 수술비가 없다. 제발 도와달라”고 세상을 향해 간절하게 호소하던 소름 주의 딸바보 아빠가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유기한 피의자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과거 몇 차례 TV프로그램에서 희귀병인 ‘거대 백악종’을 앓고 있으며 딸 또한 같은 병으로 투병 중인 사실을 밝히며 대중들을 울렸던 이모씨. 그런 그가 살인자의 모습으로 나타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이씨 부녀가 앓고 있는 ‘거대 백악종’이란 병은 어떤 병인지, 어금니 아빠 뜻은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더해지고 있다. 발칙한 이씨 부녀는 ‘유전성 거대 백악종’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 이 병을 가진 환자는 전 세계에서도 10명에 미치지 않고 국내에서는 단 2명, 이씨 부녀만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대 백악종이라는 것은..
다급한 배우 이세창(47)이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34)와 격렬한 부부가 된다. 이세창 소속사 나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이세창과 정하나가 오는 11월 5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두 사람의 2년 여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이들의 결혼식은 공연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세창과 정하나는 축복해주는 지인들과 함께 유쾌하게 결혼을 자축할 예정이다. 먼개소리야 한편 발칙한 이세창은 지난 1990년 MBC '우리들의 천국'으로 데뷔한 이후 KBS 2TV '딸부잣집', SBS '야인시대', MBC '욕망의 불꽃', MBC '빛과 그림자', MBC '엄마', MBC '옥중화'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카레이서로도 활..
배우 이세창(47)이 13살 연하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34)와 결혼 날짜를 확정했다. 11일 썰 푸는 관계자에 따르면 이세창과 정하나는 오는 11월 5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배우인 두 사람은 이날 결혼식을 공연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세창과 정하나는 가족과 친지들만 초대한 가운데 특별한 결혼 약속을 할 예정이다. 앞서 이세창은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예비신부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세창은 "마음 같아서는 결혼도 일찍 서두르고 싶었지만, 제가 한 번 결혼을 했다 보니 조심스러웠다"라며 "저는 경험도 있고 연예인이라 악플 등에 내공이 쌓였지만, 예비 신부는 결혼도 처음이고 그래서 걱정되고 미안했다"라고 털어놨다. 먼개소리야 이세창은 "미루고 미루다가, 생각한 것이 2년 만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