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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스토리
무증상 감염인에 의한 전파와 잠복기 전파는 무엇이고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인가요? (1) 무증상 감염인에 의한 전파 무증상 감염인은 증상이 없이 바이러스 감염이 일어난 상태의 환자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비롯한 호흡기계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무증상인 상태에서는 타인을 감염시키는 능력이 없거나 있어도 감염력이 떨어진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이는 호흡기계 바이러스가 타인을 감염시킬 정도로 체내에서 증식하는 과정에서 발열 또는 기침, 가래와 같은 호흡기계 증상이 나타나기 떄문입니다. 이를 근거로하여 하여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경우에도 무증상자 감염력은 없거나 희박하다는 전제하에 검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증상 감염인이 발생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본인의 증상을 ..
난민수용시설이라는데 감옥 수준인듯 무료도 아니고 1000불 이상 받는다고 미국은 물류 창고이고 우리나라 시설이 제일 좋은듯 우리가 저기 보냈다면 조중동은 섬에 버려났다고 했을것임
다섯번째 환자는 32세 한국인 남성으로 업무차 중국 우한시 방문했다가 24일 귀국했다. 평소부터 천식으로 간헐적인 기침이 있고 발열은 없어 능동감시자로 분류해 관리하던 중 검사 결과 양성이 확인됐으며 이날 서울의료원에 격리 조치됐다. 여섯 번째 환자는 56세 한국인 남성으로 세번째 환자(54세 남성, 한국인)의 접촉자로 능동감시 중 시행한 검사 결과, 검사 양성이 확인되어 이날 서울대병원에 격리조치 되었다.
숙명여자대학교에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性)을 전환한 학생이 입학한다는 소식에 동문들 사이에 응원과 격려와 함께 걱정과 우려라는 상반된 반응이 엇갈려 나왔다. 숙명여대는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지원자가 2020년도 신입전형에 최종 합격해 법과대학에 진학하게 된 것이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학생은 지난해 태국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고 법원에서 성별 정정을 허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숙명여대를 졸업한 오모씨(27·여)는 “지정 성별로 구분 짓지 않고 한사람의 젠더와 선택을 존중한 결과라고 생각해 크게 응원하고 싶다”라며 “이번을 계기로 (학교가) 성소수자 인권에 대한 목소리를 더 크게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익명을 요구한 졸업생 A씨(28·여)도 “법적으로 여성임을 입증하는 데 결..
누가 뒤에서 선동질했는지.. 어느정도 정부 흠집낼려는 속셈인거같은데 초반에는 통했는지 모르겟지만 시간 지나면 저쪽 동네만 손해임.. 어느 지역에 있더라도 사람들이 반발할것이다? 저는 천만에 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정확한 워딩은 '일부 주민'들이 반발했다 이지 그게 진천과 아산에 사는 사람 다수의 여론이 맞는것인지도 봐야합니다 마치 소수의 사람들이 과격하게.. 트랙터 몰고 가로막고 바리게이트 치는 행보를 보이고 격렬하게 하면 마치 그것이 현지에서 사람들이 격렬하게 반발하는것인냥 이미지화 할수는 잇겠지만 이기적인 사람들이 있어서 화가 나지만 촛불혁명으로 이룬 대한민국 국민들을 그렇게 수준이 낫지 않습니다.. 국민들이 자기 일상도 중요하고 국정농단이 당장 자기 일상생활에 피부에 와닿을정도도 아닌데 뭣..
마늘이라니..ㄷㄷㄷㄷㄷㄷ 어르신들은 마늘을 거의 만병통치약으로 생각하시는 듯.. 걍 개인 위생 철저히 하고 꼭 마스크 쓰고 사람 많은데 가지 말지 어르신들 사이에서 돌고 있는 신종 코로나 대처법 [지금 신종 페렴이 돌아서 전 무한을 봉쇄했다는 뉴스가 계속 올라오고 있는거 알죠? 묘약이 있대요. 꼭 주의사람들에게 알려 줘서 생명을 구하는 좋은 일에 전달 하면 좋겠어요, 바로 구하기 쉬운 마늘을 7~8통을 칼등으로 뚜드려 차끓이듯 끓여서 하루에 두번 7일만 마시면 검푸른 가래 토하던사람도 다났더라는 이런 소식 전해 왔으니 친지 친구 등 모든 지인들에게 전해주면 병든 사람 구할수 있겠으니 적극적으로 전하기 바랍니다,]
애들이 고맙다고 한거 첨보네요 그나저나 댓글 3만개 좋아요 120만ㄷㄷ 중국인들 마스크가 고맙긴한가봐요 jpg
우한폐렴이 전국으로 확산된 가운데 이에 대한 근거없는 소문이 SNS 등에 퍼지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8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지역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나 확진자는 없는 상황이나 5명의 능동감시 대상자를 자가격리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들은 모두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능동감시 대상자는 14일 이내 우한을 방문한 이력이 있으나 현재 발열, 기침, 호흡기 증상 등이 전혀 없어 검사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이다. 한때 이들에 대한 잘못된 소문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 퍼지면서 시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기도 했다. 실제 울산의 한 지역 커뮤니티에는 ‘울산 동구에 우한폐렴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가 들어왔다는데 맞느냐’, ‘중국 유학생이 응급실에 들어와 우한폐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