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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스토리
민변 김용민 변호사 정봉주 변호인단 합류 이분 유명한 분이죠 서울시 간첩조작사건으로 실력입증했던 ㄷㄷㄷ 서어리 기자와 정봉주 변호인 민변 김용민 변호사 인연이 있지 싶은데.. 정봉주 번호인단에 합류했다는 김용민 변호사는 유오성 긴첩 조작 사건의 변호를 맡았고 서어리 기자는 동 사건 취재로 상을 받았죠 둘이 이 과정에서 알고 지냈을 거 같은데 이것도 기구하다면 기구한 인연 같네요 (김용민 변호사) 정봉주 전 의원 성추행의혹 사건의 변호인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가 사진을 꼼꼼하게 검토하고, 관련자들 진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바에 의하면 정봉주 전 의원이 성추행을 한 사실이 없다는 것은 분명해보입니다(물론 정봉주 전 의원도 그런 사실이 없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의미있는 제보들도 받은..
22일 오후 방송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는 김어준이 뼈있는 말을 던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어준은 “스티븐 호킹 지난 주 세상을 떠났다”면서 “그는 그 몸으로 우주에 대한 놀라운 이론 뿐 아니라 이런 말을 남겼다”고 말했다. 김어준은 “그는 ‘고개를 들어 별을 보라 당신의 발이 아니라, 그리고 호기심을 가져라’”라고 덧붙였다. 또 “그리고 이명박 전 대통령. 지난 주 포토라인에 섰다”면서 “튼튼한 몸, 엄청난 재산, 대통령의 권력을 누린 그는 이런 말을 남겼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영상에서는 이명박이 “여러분 다 거짓말인 것 아시죠?”라고 외치는 모습이 나왔다. 이에 김어준은 “때때로 하늘을 보며 살자 땅에 떨어진 돈이 아니라”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110억원대 뇌물수수..
오늘 밤에 결판 날듯 정봉주가 780장의 사진에서 입증되면 사실상 팝콘각 인증하는 꼴 22일 방송된 썰 푸는 '시사쇼 이것이 정치다'에서는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매체와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정봉주 경찰 출석 조사 상황을 전했다. 정봉주는 이날 오후 1시 50분께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청사에 변호사와 함께 출석했다. 김필성 변호사는 780장의 사진에 대해 "지금 문제되고 있는 2011년 12월 23일의 정봉주 전 의원 일정이 다 기록돼 있다"고 알렸고,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입수해 분석하는데 시간이 걸렸다"고 했다. 무죄 입증 자신도 있다며 "성추행 사실은 없었다"고 단언했다. 정봉주는 "무슨 정치적 의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왜 그날(정봉주 서울시장 출마선언 ..
프레시안은 무슨 깡패인가요?? 무슨 조폭처럼 때리면 그냥 쳐맞으라는건가ㅋㅋㅋ 지들이 가해자로 지목한 당사자가 본인해명하겠다는데 왜 지들이 고소를하죠???ㅋㅋㅋ 진짜 웃긴놈들일세... 프레시안이 성추행 의혹을 받는 정봉주 의원을 검찰에 고소했다. 프레시안은 16일 오후 정 전 의원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프레시안 측은 “정 전 의원이 낸 고소장엔 피해자가 없으며, 유력한 목격자도 없다”며 “프레시안 기자들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했다는 주장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보도의 본질은 정치인 정봉주와의 ‘진실 공방’이 아니며, 그에게 당했던 악몽을 7년 만에 밝힌 피해자의 외침이 사실로 입증돼 가는 과정이 핵심”이라며 “사건 현장에 가지 않았다는 정 전 의원의 주장은..
운전기사 증언도 확보했다는 소리죠 ㅋㅋㅋ 프레시안 존망인거죠ㅋㅋ 이거면 게임 끝. 뽀뽀미수사건이 목숨걸기가 되어가는군요. 무고하면 x된다는걸 제대로 보여줘야 민국파는 단 한번도 운전을 한적이 없습니다 12년간 저분이 정봉주의원 수행비서하며 운전햇습니다 모든 미권스 후원금도 저분 통장으로 입금이 됩니다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53)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두 번째 피해자가 14일 검찰에 역대급 고소장을 제출했다. 지난 7일 안 전 지사에게 1년 넘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지 일주일 만이다. 검찰은 “두 번째 피해자의 고소 내용도 철저하고 신속하게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 번째 피해자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오선희·신윤경 변호사는 이날 오후 3시쯤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을 찾아 고소장을 냈다. 고소장에는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및 간음, 강제추행’ 혐의 등이 적혔다. 고소장 제출 후 취재진을 만난 두 변호사는 “성폭행 3번과 강제추행 4번 등 총 7차례 범죄사실에 대해 고소했다”며 “피해자 비공개 출석 조사 등 피해자 보호를 검찰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안 전 지사의 싱크탱크인 ..
프레시안 내부에서도 고민일듯... 홍대 1시 49분 ---> 2시 렉싱턴 호텔 오토바이냐 ....오리배냐 프레시안 반격 카드가 없는 모양이네요.. 진짜 기적의 제보자와 물증이 없으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 벗을수 없을듯.. 그러면 서어리와 프레시안은 A기자의 제보를 믿고 보도 했다고 방어 하겠네요 또 감정에 호소하는 전략으로 가겠죠.. 나오는 기사들보니 악에 받쳐 사활을 건 수준이던데 사과나 변명은 안할겁니다.. 끝까지 하늘이 무너져도 프레시안입장에서는 정봉주는 성범죄자여야 됨
민국파 주장대로라면 정봉주는 도사 수준을 넘었네요 1시 병원방문 -> 여의도 렉싱턴 호텔 -> 30~40분간 A씨를 만남 -> 홍대로 이동 진선미의원과 사진 그때 시각 1시 49분;;;;;;; 정봉주 이승훈pd한테 밥사야겠네 A는 무조건 수면위로 올라올 수 밖에 없겠군요 정봉주가 서어리 기자 포함해서 기자 6명 고소했던데... 저들 조사받으면서 자연스럽게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 만들어질 듯... 물적 증거가 있다면 진작에 나왔을 거 같고 이젠 감정에 호소하는 거만 남은 듯 한데
민국파 말대로 1시에서 2시에 켄싱턴호텔에 가려면 1시에 병실에 들어간 정봉주 어머니보다 정봉주가 먼저 병원에서 출발해야됨 프레시안 고소해봤자 무고죄로 고소도 못하고 시시하게 끝날꺼같은데요. 피해자 여성이나 민국파를 고소해야 무고죄나 나오고 진정한 캐삭빵이 되는데요. 정봉주 전 의원이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두고 "기획된 대국민 사기극"라고 반박한 가운데 인터넷 언론 프레시안이 그의 전 '측극'으로 소개한 '민국파'가 화제다. 프레시안은 12일 오후 "정 전 의원의 팬클럽인 '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지기였던 닉네임 '민국파'가 인터뷰에서 '당시 정 전 의원이 렉싱턴 호텔에 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고 후속보도했다. 이날 프레시안과의 인터뷰에 나선 민국파는 회원수 20만명에 달하는 미권스의 카..
프레시안 a양 인터뷰보니까 아직 민국파 증언 파해된거 몰랐나보네요 23일날 만났냐 안만났냐 두시간 알리바이 떠나서 만났지 않느냐 강조 프레시안 민국파 증언은 허언이라고 봅니다. 미권스의 민국파라는 사람이 프레시안 엿먹이려고 일부러 허언을 했고 다급한 프레시안이 검증도 안하고 올렸다가 된서리 맞게 되었다고 봅니다. 정봉주랑 좋게 찢어진것도 아닌데그런 생산성없는 행동을 할리가 애초에 민국파라는 사람 자체가 그냥 장난전화로 사칭된 내용일 뿐이라고 봐요. 하긴 민국파가 누구냐라고 하는 분들이 많아지다니... 민국파-정봉주 대립때 인터넷 엄청 혼탁하고 작업하는 애들도 많아가지고 인터넷 여론이 제대로 한 군데 고이지도 않고 그랬긴 하네요. 6년만에 민국파 닉네임을 다시 꺼내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