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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스토리
경제폭망 부동산 대폭락 공천만 부드럽게 잘끌고가면 검찰이 장난쳐도 좋은결과 나오겠네요
더탐사 방송 보고 나니 녹취록을 텍스트 형식으로 보여줬음에도 그 분이 가진 정권에 대한 두려움이 생생히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첼리스트 본인은 목격담이 거짓말이라 이미 진술 했었고 토요일 녹취 된 내용들도 부인하셨지만 이번 스캔들로 존망이 달려있는 현 정권 입장에선 첼리스트 그분을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이라 여기고 입막음 시도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뜩 드네요. 그 분이 집이건 밖이건 혼자 계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윤 당선되고 젊은 애들 많이 희생될거라고 예언한 글을 몇개월 전 어디서 본거 같은데..ㅠ 앞으로가 더 걱정이에요 빨리 탄핵되거나 위인이 나타나거나 해야지
도박 및 성매매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아들 이동호(30)씨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자료 등을 분석해 추가 소환 여부를 판단한다는 계획이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14일 오전 이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날 조사는 오후 늦게까지 진행됐다. 건희씨는 조사 안하나요???
대통령 취임한지 아직 세달도 안되지 않았나. 이정도면 그냥 레임덕이나 마찬가지 진짜 대통령은 쉬운자리가 아닌듯. 특히나 정치 경험도 없고 지자체 운영해본 경험도 없이 검사질만 20년 넘게 한사람이 대통령을 잘할수있다는게 애초에 말이 안되지. 제대로 할려면 하루종일 공부해도 따라가기 어려운자리가 저 자리인데 윤석열이 뭐 열심히 할 사람도 아니고 레알 나라 망한듯. 앞으로 5년이나 남음 시발
윤석열 대통령의 정책방향은 이명박 대통령의 참모들을 대거 기용할 때부터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명박 대통령의 정책을 그대로 베껴서 들고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이른바 보수 신문들도 새 정부의 경제정책방향에 대해 “총론적으로 옳다”고 할 뿐 전폭적으로 지지하지는 못했습니다. 내용이 너무 부실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전문가들의 평가도 대체로 부정적입니다. 주병기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최근 에 이런 글을 썼습니다. “전체적으로 경제정책 기조에는 두가지 심각한 문제가 보인다. 우선 있는 자들에 대한 세금 경감과 재벌과 대기업을 비롯한 기업에 대한 규제 완화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추론에 의존한다는 점이다. 막연하고 비현실적이며 합리적이지도 않다. 또한 낙수효과로 국민들이..
손에 왕짜 쓰고 나와서 아무소리나 해도 와~~~~ 하고 찍어줘서 이제 새 궁전을 짓겠다 하니, 사람들이 니가 왕이냐? 뭔 헛소리야... 이러니 얼마나 격앙중이겠음... 토닥토닥 계속 그렇게 해봐라 어찌되나...
대선직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춘장이를 빨아대던 언론들이 대선 마무리 되자 마자 기다렸다는듯이 춘장이를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래저래 어디선가 들려오는 내각제 썰썰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우연이 아니네요. 만일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이재명은 추진력과 머리가 좋아서 이런저런 정책들을 잘 하고 이끌어 나갔을겁니다. 그래서 내각제로 바꾸려는 상황이 안왔을겁니다. 하지만 적폐세력은 일부러 가장 무능하고 가장 멍청한 놈을 앞에 내세워서 대통령으로 만들고 그놈이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만을 기다린거네요. 아니나 다를까 취임도 하기 전에 수많은 논란들이 나오고 있고 취임 이후에는 더 개판이 될겁니다. 항문이는 원래 무식한 놈이라서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한 대통령이 될겁니다. 결국 언론은 대통..
20대 대선 대통령 당선자인 윤석열 후보가 최저임금 제도와 주 52시간제 폐지 의지를 드러냈다. 10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면서 중소, 벤처기업에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윤 당선인은 대, 중소기업 상생 협력, 근로시간 유연성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윤 당선인의 중소기업 공약은 ‘689만 중소기업에 성장엔진을, 1700만 종사자에게 행복한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중소기업 경영여건을 개선하되 대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도모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설계했다. 먼저 주 52시간 근로제의 탄력적 개편이다. 근로시간 유연성을 확대하고 근로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획일적인 주 52시간제를 보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노사 합의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