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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스토리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과 관련,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 혐오와 폭력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선거 폭력은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청와대는 송 대표를 피습한 70대 유튜버가 평소 문 대통령의 '종전선언'을 적극 지지하는 등 문 대통령 지지자였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곤혹스러워하는 분위기다. 한편 문 대통령은 닷새째 진화되지 않고 있는 울진-삼척 산불에 대해선 "조속한 주불 진화를 위해 추가 헬기 투입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하라"며 "이재민 주거지원과 함께 피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농민에 대한 금융지원과 영농지원을 신속하게 집행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산불 진화와 이재민 지원에 ..
아직까지 여성단체들이 조용하죠 그쪽에서 유명한 이들 중에는 제가 본 걸로는 딱 한명이 걸크러쉬가 왠말이냐며 sns에 썼지만 김건희라던가 구체적인 거론은 안하고 있더라고요 김건희란 이름이 볼드모트가 된 느낌입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집권하면 보복받을거기 때문입니다 오세훈이 시장된 이후 바로한게 박시장 시절 지원받던 시민단체들 예산삭감과 사업 폐지였죠 그동안 국힘당 계열이 정권 잡으면 했던게 점령군 행세였죠 법 무시하고 자리에서 내쫓고 자금 끊고 심지어 대법에서 위법 판결 받아도 복권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에 반해 민주당 정권은 버티는 이들 내쫓지도 못하고 친보수 단체들 예산 삭감은 커녕 오히려 퍼주기까지 했지만 뒤통수만 맞았습니다 (대표적으로 고엽제 단체는 노통이 최초로 단체인가해주고 ..
김종인이 사십대는 난공불락이라고 하는데 사람이 사십이 넘으니 왠만한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 조금 있으면 지천명이라고 하늘의 계시까지 들릴판이다. 또 누군가는 중심을 잡고 있었야하니 더욱더 사십대는 흔들리지 않는다. 개인이 뭔가 하나를 이루고 얻기 위해서는 어려운 과정이 따른다. 하물며 대선은 대한민국 공동체가 손발을 맞추는 데 쉽게 갈리없고 흔들리면 희망이 없다. 우리가 일베에 흔들려야 하는가? 국민의힘 무대책에 흔들려야 하는가? 검찰당의 쿠데타에 흔들려서 무서워 뒤로 숨어야하는가? 이명박근혜를 겪고나니 더이상 흔들리게 없다.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은 이명박근혜보다 더 뒤로 후퇴하고 나아진 것이 없는 데 국민을 흔들려고 하니 누가 흔들리고 싶겠는가?
- 김건희, 별 볼 일 없는 서울의 소리 두고 넘어오라고 이 모 기자 꼬드겨, 녹취록 전체 공개되면 확실히 드러날 것
캬~ 멋지다 MBC 스트레이트 제작진은 법원의 결정문을 검토한 뒤, 그 취지에 따라 예정대로 방송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신수아입니다.
국민의힘의 mbc 김건희방송관련해서 보도를 못하게 막는 것은 국민의힘이 김건희가 어떤 인물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어서 그런가? 국민의힘이 김건희가 하자가 많은 인물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mbc 방송을 막고 있는건가? 국민의힘이 먼저 김건희와 서울의소리 기자와 통화한 내용을 입수해서 듣고 필사적으로 방송을 막는 건가? 김기현은 그 내용을 알고 있나? 윤석열은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왔으니 윤석열과 김건희는 공적인물이 맞고 그들의 검증되어야한다. MBC 스트레이트를 안 본지 꽤 오래 된 것 같은데 이번 일요일은 MBC스트레이트나 봐야겠당.
김건희 녹취록이 검찰총장 즈음이라는 것 같은데 남편이 검찰총장 된다고 부인이 이리 설치나요? 김건희 본인과 처가 문제 때문인가요? 다른 공무원들 부인들은 남편 일에 이리 설치는 걸 못본거 같아서요. 한동훈과 자주 통화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남편 부하와 이리 자주 통화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윤석열이 대통령 되면 김건희 이 여자가 국정에 과도하게 관여할 것이 걱정되는군요. 주위에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고 과도하게 나라 걱정하는 노친네들이 윤석열과 김건희가 나라 망칠 건 전혀 걱정 안되나봅니다. 이것도 선택적 걱정인가요? 교회 때문인지 유튜브 때문인지 사고방식이 점점 편향적이 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진짜 우리나라가 걱정이네요.
ssg 구단 홍보팀 비상일듯 더 나락으로 떨어졌으면 좋겠네요 오우너 디스카운트 꼴 졸네요 ㅋ 용지니가 큰일했네요 ㅋㅋㅋ
이준석은 국민의힘에서 국민참여단 받아서 뽑은 당 대표입니다 윤석열은 국민의힘에서 국민참여단 받아서 뽑은 당 대선 후보입니다 이 둘은 스스로 내려오지 않는 한 사퇴시키는게 사실상 불가능하고 둘 다 자신의 정치적인 이익을 위해 무슨일이 있더라도 스스로 내려오지 않을 사람들이니 결국 싫은 좋은 잡아먹고 싶든 굴복시키고 싶든 이 둘은 대선 끝까지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함께 가야합니다 이준석은 윤석열과 함께 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30대 당대표를 달았으니 차기 대선에서 2030의 지지를 토대로 좋은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을건데 윤석열은 이번 대선 이기지 못하면 끝입니다 뒤는 없습니다 배수진을 처야 하는데 이준석이 윤석열 뜻데로 움직일 생각 없는거 같습니다 이게 참 아이러니한게 제가 볼때는 이준석의 대선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