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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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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 산부인과 신생아실에서 생후 닷새 된 아기의 두개골을 골절시켜 의식 불명에 빠지게 한 '아영이 사건'의 간호사 등이 검찰에 넘겨졌다. 5일 부산 동래경찰서는 당시 신생아실 간호사였던 A씨를 업무과실치상·학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간호조무사 B씨를 아동복지법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직원의 위법행위에 대해 병원 대표를 함께 처벌하도록 한 양벌규정에 따라 병원장 C씨 또한 아동복지법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아영이 사건'은 지난해 10월 부산 동래구 한 산부인과 병원 신생아실에서 태어난지 닷새 된 아영이가 무호흡 증세를 보이며 의식 불명에 빠진 사건을 말한다. 아영이는 대학병원 검사를 통해 두개골 골절과 외상성 뇌출혈 진단을 받았고, 아영..
리빙
2020. 10. 5. 18:47
의대생들 최악의 시나리오
1. 재응시 불가. 2. 선발대 관행이 시험 부정으로 사회 문제화. 3. 내년부터 선발대 부정 해소 4. 상대평가로 변경되어 내년엔 70% 정도만 합격. 제발~~~이렇게 되길!
리빙
2020. 10. 3. 17:15
이근 대위 해명 영상 요약.txt
200만원 빌린 적 있다. 그러나 상호합의하에 스카이다이빙 장비와 교육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2016.5월부터 미국 교관 2016넌 12월 pmc 용병으로 1년 있었다. 해외에만 쭉 있어서 사건 자체를 몰랐다. 소명기회 없이 판결났다.
리빙
2020. 10. 3. 0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