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스토리

인구 예측만큼 잘 들어맞는 게 없다 하죠.. 이래서 미국이 세계 초강대국을 우리 죽는 날까진 무난하게 유지할 거라는 예측이 가능.. 미국은 출산율이 1.7 이상이고 2050년에는 4억 돌파한다고 하더군요. 30년 뒤야 남의나라 얘기였겠죠.

양눈 실명도 안타깝고 재판연구원 합격자는 로스쿨 생중에서도 일년에 60명정도밖에 안나오는 판사루트인데 시험 붙어놓고 뭔일이래요....ㄷㄷㄷ ... 필러삽입 등 이른바 '쁘띠성형'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쁘띠성형은 성형 앞에 프랑스어로 ‘작은’ ‘조그만’ 이라는 뜻을 가진 ‘petit’를 합성한 신조어다. 얼굴에 칼을 대는 수술 없이 보톡스나 필러주사로 간단하게 성형효과를 내는 시술을 뜻한다. 하지만 간단한 시술이라고 별 생각 없이 받았다가 큰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자칫하면 피부괴사 등의 부작용에 시달릴 수 있고, 심한 경우 필러가 혈관 내로 유입돼 시력을 잃을 위험도 있다. A씨는 서울 강남 신사동에 위치한 B 의원에서 여드름 치료를 위한 레이저시술과 재생관리를 받았다. A씨..

일반인은 없고 술집여자들이 나와서 그러는거에요? 그런거면 대한민국 남자 99퍼센트는 김건모처럼 물어뜯길걸요 유투브란게 뒷담화같은것도 소재꺼리가 되고 방송이되는거라 이제 유명하다는건 상상이상으로 감옥같은 생활일수있겠네요 그것도 무기징역감인데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나와 백종원의 극찬을 받았던 냉면집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골목식당에 나왔던 청파동 ‘오복함흥냉면집’의 근황 소식이 올라왔다. 백종원의 극찬을 받으며 인기몰이를 했던 냉면집은 방송 후 장사가 잘 되자 건물주에게 오히려 쫓겨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게시글을 쓴 작성자는 “건물주가 내놓으라고 해서 가게 내놓고, 숙대역 근처로 이사했다. 깨끗하고 환하고 아직 손님이 많지는 않다”는 소식을 전했다. 오복함흥냉면집의 장소 이전은 예정된 수순이었다. 지난 10월 청파동 골목을 찾은 한 유튜버는 “(냉면집) 들어가는 입구에 ’10월 중순경 이전한다’고 쓰여 있었다”라며 냉면집 이전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골목식당에 나왔던 ‘오복함흥냉면집’은 백종원이 “..

A씨는 자신의 친오빠가 2년 전부터 연애를 했다고 말하며 글을 시작했다. A씨의 친오빠는 부모님에게 보여주기 전에 결혼을 전제로 하는 여자친구를 소개하겠다며 글쓴이를 술집으로 불렀고, A씨는 오빠와 오빠의 여자친구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 술을 몇 잔 마시던 오빠는 A씨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했다. 알고보니 오빠의 여자친구가 트렌스젠더 였던 것이다. A씨의 오빠는 이에 대해 “얼마 전에 법적 절차도 다 마무리되어서 문서상으로도 완벽한 여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A씨는 당황스러운 마음에 쉽게 말을 꺼낼 수 없었고, 어느 정도 술이 들어간 후에야 오빠의 여자친구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A씨에 따르면 오빠의 여자친구는 30대 초반으로 작년까지 바에서 일했고 현재는 무직이였으며, A씨에게 “헤프게 쓰지 ..

제가 보배드림 사이트에 이렇게 글을 올렸다고 와이프에게 말하니 와이프가 너무도 감사해 합니다.. 사실 혼자서 싸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래도 보배 회원님들 덕분에 조금이나마 실낱같은 희망을 가져 봅니다.. 와이프가 어린이집을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그날그날 내용을 적어놓았습니다. 9/17 아이가 눈밑, 턱에 멍이 든채로 하원 하원차량에서 내리는 담임이 아이가 밥을 안먹는다고 울다가 실핏줄이 터졌다고 얘기함 턱은 왜 멍들었냐고 전화로 물어보니 소금기 있는 아욱된장국을 먹어서 멍들었다고 얘기함 아이가 밥먹으면서 선생님이 입을 막았다고 했다고 얘기했다하니 그제서야 입을 닦아준거라고 함 9/18 등원시 X담2반 선생이 등원당번이였고 아이가 가기 싫다고 떼쓰는거 겨우 보냄 아이가 선생님이 자꾸 때린다..

여자의 경우 상대가 대기업 - 니들도 알겠지만 여자공무원은 대도시 수도권 서울에서 일하려고 공무원 하는 경우가 대다수고 깡촌갈바엔 아예 안 함(세종까지는 간다. 내가 말한곳은 인구 10만 이하). 근데 서울수도권에서 일하는 대기업 직원 자체가 적고(문돌이들이 서울 근무인데 문과 티오가??) 대부분은 지방으로 감. 대기업 지방공장이 있는 지역 여자들은(울산 창원 등) 대기업 사원들이랑 종종 결혼해도 그런 지역이 아니면 접점이 없다. 거기다 옆에 언냐 공무원들이 여자가 안정적으로 벌어오면 남자들이 사업같은 헛바람 든다 그러고 공무원들 자체가 워낙 안정적인걸 좋아하는 성향이라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안 좋아함. 공기업 - 일단 서울수도권 공무원들은 공기업 직원이랑 결혼할 가능성이 극히 적음. 대부분 공기업들이 ..

미국에서 완치 됐다는 조디펜스라는 사람도 신뢰안가고 구라같네요 다른 신약을 먹고 있었네요 우리나라 사람들만 sns타고 열광중이었네요 미국 지역방송에서 첨 소개 그 담에 그거 받아 쓴 곳이 영국 더썬 ㅋㅋ 전문가들도 가능성 0으로 봄

유럽은 다양한 가족형태가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분위기라고하네요 예를들면 한부모가정 결혼하지않는 동거에서 키우는 가정 혼혈가정등 사회적으로 차별을 없애려고 지원도많이하고 정책도 많이핀다고하네요 그리고 남녀간 근로 임금조건이 평등하고 주거비 부담이 적고 그리고 제일중요한 일-가정 양립 정책이 좋다고하네요 일가정 양립정책은 워라벨이 엄청나게 좋은거라고 보면됩니다. 유럽에 맞쳐서 우리나라에 정책을 넣어본다면 현실적으로 출산율이 오를수있을까요? 우리나라가 한부모가정 동거가정에대한 사회적인 분위기나 지원 미비 남녀간 근로 임금조건이 남녀 할당제 다 없애고 능력위주로 평등하게 뽑아야 얘기안나올거고 주거비는 지금정부도 노력하는게보이긴합니다 임대아파트나 주택등을 공급하려고하고있으니 물론 집값은 못잡고있지만 워라벨이 좋아지..

집주인 A 씨는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로또 당첨금 저는 얼마정도 받나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대학가 근처에 살고 있는 A 씨는 빈 방이 하나 남아 하숙생 한 명을 받았다. 대학생 2학년인 하숙생 B 씨는 어느날 갑자기 A 씨에게 방을 뺀다고 통보했다. 황당했던 A 씨는 “한 달 전에 통보 안하면 보증금은 돌려주지 못한다”고 말했지만 B 씨는 “괜찮다”며 싱글벙글 웃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A 씨는 B 씨를 끝까지 추궁해 그가 로또 복권에 당첨됐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A 씨는 “높은 순위라고만 해도 1등 아니면 2등인 것 같다. 같이 축하해줬는데 예전에 신문에서 보면 가족들에게 당첨금 얼마를 법적으로 줘야 한다고 하더라. 우리 집에 거주하는 것으로 등록돼 있으니까 나한테 돈이 얼마나..